교육프로그램안내
One-day 프로그램
커리큘럼



01. 다식 만들고 차 마시는 교육 (소요 시간: 1시간)
다식(茶食)은 한국 요리에서 후식으로 먹는 과자이다. 한과의 일종으로서 대게는 차와 함께 먹는다. 곡물이나 밤, 검은깨, 콩, 송화가루, 약초 등을 녹말과 함께 반죽해서 만든다. 또한 다식을 만들 때는 비트가루, 녹차가루, 호박가루 등을 재료에 섞어 천연색을 내고 꿀과 올리고당, 설탕 약간을 물에 넣고 40분간 졸인 후에 재료를 혼합하여 반죽한 다음에 다식판에 찍어서 모양을 낸다. 다식판은 여러가지 전통 문양을 다식의 면에 찍어내는 도구로서 예쁜 모양을 낼 때 쓴다.
- * 우리 선조의 다과였던 다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식판을 이용하여 다식을 만든다.
- * 다구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전통차인 녹차를 우려서 마실 수 있고, 그에 따른 차 예절을 학습할 수 있다.
- * 선비 정신이 깃든 우리 민족 문화의 예절을 익힐 수 있다.
- * 녹차의 학명, 종류, 역사 등 이론을 통한 인문학적인 소양을 함양할 수 있고, 우리 선조들이 어떤 차(茶)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지 학습할 수 있다.
- * 강화쑥가루, 송화가루, 비트가루, 말차가루 등을 이용하여 다식 만들기.
- * 내가 만든 다식과 차를 나누고 마시는 예절 배우기.


02. 도라지정과 만들기 (소요 시간: 2시간)
- * 도라지는 초롱꽃과 식물이며, 다년생이며 줄기가 곧은데 줄기에 톱니 모양 잎이 3개 마주보며 달렸다. 키는 1~1.5m까지 자란다. 뿌리 약초, 길경이라고도 한다. 보통 추운 지방에서 잘 자라는데, 한국, 일본 및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흔히 자란다. 껍질을 벗기고 물에 불려서 쓴맛을 제거한 뒤 나물로 무치거나 삶아 먹는다. 추석이나 설날 열에 아홉은 먹는 나물 무침에 콩나물, 고사리 등과 함께 도라지 무침이 있다. 그리고 약용으로도 쓰인다. 야생 도라지꽃은 보통 보라색이 많고 흰색은 매우 드물지만 재배 도라지꽃은 흰색이 대부분이다. 원예용으로 계량된 분홍색 도라지도 있다. 언뜻 보면 매발톱과 유사해서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 듯. 꽃말은 소망 혹은 영원한 사랑이다.
- * 도라지정과는 예로부터 귀한 음식으로 여겨져왔다. 특히 기관지 건강에 으뜸이며 환절기 때마다 많은 사람이 찾는다.
- * 도라지는 특유의 쓴맛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 정성을 들여야만 맛좋은 맛이 난다.


03. 인삼정과 만들기 (소요 시간: 2시간)
- * 예부터 동양의학에서 한약재로 쓰였으며, 아메리카 원주민도 몇 세기 전부터 아메리카인삼을 약으로 썼다. 자연생인 인삼을 산삼이라 하여 매우 귀중한 약재로 취급하였는데, 산삼이 고갈됨에 따라 고려시대부터 시험 재배하여 최근에는 대대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 * 인삼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약초일 뿐만아니라 기억력과 에너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다른 많은 곳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삼은 강장제로 분류됩니다. 즉, 몸이 심신의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 우리 몸에 존재하는 면역체를 생성,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진 것은 현재까지 많지 않다. 그러나 인삼은 대표적인 항암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면역력 증강 효능이 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 * 인삼을 이용하여 끓이고 졸여서 다식 형식으로 만든다.


04. 오방색을 이용한 나만의 무지개 차탁 만들기 (소요 시간: 1시간 20분)
- * 오방이란, 방(方)이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각각의 빛들이 방위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파랑은 동쪽, 빨강은 남쪽, 노랑은 중앙, 하양은 서쪽, 검정은 북쪽을 뜻합니다. 오방색의 기원이 되는 오행에 따르면 방위 말고도 세상의 수많은 것들을 다섯 가지로 구분하여 나눈다. 그래서 다섯 가지만 가져도 풍족한 의미를 준다고 합니다.
- * 전통한지를 이용하여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차 도구' 중 하나인 차탁을 오방색을 활용하여 나만의 차탁을 직접 만들어본다.
- * 직접 만든 차탁을 활용하여 차를 마시며 그에 따른 예절을 익히기.


05. 꽃떡 만들기 (소요 시간: 1시간 20분)
- *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정월 보름날 농가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집집마다 장대에 곡식 이삭을 매달아 대문간에 세워 두었다가 중화절(中和節 : 2월 1일)에 이것으로 송편을 만들어 노비에게 나이수대로 나누어 주는 풍속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날을 속칭 노비일이라고 하며, 이 떡을 나이떡으로 불렀다고 한다. 이러한 풍습은 이때부터 시작되는 농사일을 잘해 줄 것을 당부하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로 인하여 꼭 명절에만 만들어 먹는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해서 먹을 수가 있다. 송편은 소의 종류에 따라 팥송편·깨송편·대추송편·잣송편, 쑥을 넣어 만든 쑥송편, 소나무 껍질을 넣어 만든 송기송편 등이 있다.
- * 송편은 추억에 햇과일과 햇곡식을 수확한 뒤 조상과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만드는 음식이다.
- * 송편을 꽃떡으로 변형하여 만들어 나만의 꽃떡을 만들어 본다.


06. 신을 닮은 꽃 '히비스커스' 티백차 만들기 (소요 시간: 1시간)
* 다른 꽃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아름다운 히비스 신을 "닮은 꽃"이라는 고대 이집트 신화 속 미의 여신을 뜻하며 이집트인들과 최고의 미녀 클레오파트라도 즐겨 마셨다고 하는 히비스커스는 무궁화과에 속하는 꽃으로 기원전 4000년 전부터 여러 나라에서 민간 치료제로 쓰였던 허브의 한 종류입니다.
- * 히비스커스에 얽힌 신화에 대해서 학습할 수 있고, 여러 나라의 신화에 대해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학습할 수 있다.
- * 꽃차우림을 하고 향과 색을 음미하여 본다.



07. 곶감호두말이 만들기 (소요 시간: 1시간)
- * 생감을 완숙되기 전에 따서 껍질을 벗겨 건조시킨 곶감은 쫄깃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겨울철이 제철인 곶감은 옛날 추운 겨울날 변변찮은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에 훌륭한 영양 간식이었다.
- * 호두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두뇌 건강과 피부에 좋은 식재료이다. 이러한 좋은 재료를 콜라보하여 보기 좋고 맛있게 만들어 차와 함께 먹는다.



08. 홍차 수업 (소요 시간: 1시간 20분)
홍차(紅茶)는 발효 정도가 85% 이상으로 떫은 맛이 강하고 짙은 홍색의 수색을 나타내는 차이다. 서양에서는 홍차의 찻잎이 검은색을 띈다고 하여 블랙티(Black Tea)라고 부른다. 찻잎을 발효시켜 만드느 홍차는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에서 생산되었지만, 19세기 이후로 유럽의 식탁을 점령하게 된다. 홍차는 찻잎을 채엽한 후 그대로 놓아 두게 되면 찻잎은 천천히 시들면서 산화가 진행된다. 홍차는 일부러 찻잎을 시들게 하는 과정인 위조 과정과 롤링 과정을 거쳐 홍차가 만들어진다. 홍차 수업의 진행은 인도의 아쌈이나 실론 기문 홍차를 이용하여 꽃차와 향을 브랜딩하여 나만의 향과 맛을 만들어 낸다.
- * 아쌈, 다즐링, 전홍기문 등을 베이스로하여 블랜딩하기
- * 꽃차, 말린 과일 조각, 여러가지 향신료 등을 이용하여 홍차 만들기